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라오스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, 올해 하반기 수도 비엔티안에 이마트 점포 1개와 노브랜드 점포 3개를 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, 현지 기업과 계약하고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 측은 라오스에는 아직 대형마트가 없어 유통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면서, 10년 안에 이마트 20개 점포와 노브랜드 70개 점포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22316490739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